[기후는 말한다] 캘리포니아 폭염·산불 뒤에 눈 내렸다
입력 2024.08.26 (12:29)
수정 2024.08.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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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과 산불에 시달리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이번에는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8월에 눈이 내렸습니다.
현지 날짜로 그저께 미국 마데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성명을 통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동쪽 시에라 네바다산맥 전망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방문객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미국 기상당국은 캘리포니아주 북동부에 있는 래슨화산 국립공원에도 눈이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날짜로 그저께 미국 마데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성명을 통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동쪽 시에라 네바다산맥 전망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방문객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미국 기상당국은 캘리포니아주 북동부에 있는 래슨화산 국립공원에도 눈이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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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캘리포니아 폭염·산불 뒤에 눈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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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12:29:23
- 수정2024-08-27 14:24:12
올여름 폭염과 산불에 시달리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이번에는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8월에 눈이 내렸습니다.
현지 날짜로 그저께 미국 마데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성명을 통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동쪽 시에라 네바다산맥 전망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방문객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미국 기상당국은 캘리포니아주 북동부에 있는 래슨화산 국립공원에도 눈이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날짜로 그저께 미국 마데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성명을 통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동쪽 시에라 네바다산맥 전망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방문객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미국 기상당국은 캘리포니아주 북동부에 있는 래슨화산 국립공원에도 눈이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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