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김정은, 현지 시찰
입력 2024.09.13 (06:58)
수정 2024.09.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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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라늄 농축시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지도했다고 오늘(13일)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현지지도에서 핵탄 생산과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파악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지도했다고 오늘(13일)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현지지도에서 핵탄 생산과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파악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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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김정은, 현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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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06:58:51
- 수정2024-09-13 07:06:54
북한이 우라늄 농축시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지도했다고 오늘(13일)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현지지도에서 핵탄 생산과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파악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지도했다고 오늘(13일)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현지지도에서 핵탄 생산과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파악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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