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하던 여성에게 흉기 휘두른 7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9.13 (22:01)
수정 2024.09.13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에서 스토킹하던 이웃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세종 남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세종시 도담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평소 스토킹하던 이웃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뒤 2시간 반 뒤쯤인 아침 8시쯤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B 씨는 A 씨로부터 한 달 동안 스토킹을 당해 신변 보호를 요청한 상태였습니다.
세종 남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세종시 도담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평소 스토킹하던 이웃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뒤 2시간 반 뒤쯤인 아침 8시쯤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B 씨는 A 씨로부터 한 달 동안 스토킹을 당해 신변 보호를 요청한 상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토킹하던 여성에게 흉기 휘두른 70대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24-09-13 22:01:36
- 수정2024-09-13 22:04:17
세종에서 스토킹하던 이웃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세종 남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세종시 도담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평소 스토킹하던 이웃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뒤 2시간 반 뒤쯤인 아침 8시쯤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B 씨는 A 씨로부터 한 달 동안 스토킹을 당해 신변 보호를 요청한 상태였습니다.
세종 남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세종시 도담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평소 스토킹하던 이웃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뒤 2시간 반 뒤쯤인 아침 8시쯤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B 씨는 A 씨로부터 한 달 동안 스토킹을 당해 신변 보호를 요청한 상태였습니다.
-
-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조정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