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만취 운전자, 신호등 들이받아…3명 부상
입력 2024.09.15 (12:01)
수정 2024.09.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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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 새벽 3시 10분쯤 전북 정읍시 연지동의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쓰러진 신호등에 택시가 부딪쳐 승객 2명도 함께 이송됐습니다.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쓰러진 신호등에 택시가 부딪쳐 승객 2명도 함께 이송됐습니다.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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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만취 운전자, 신호등 들이받아…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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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5 12:01:48
- 수정2024-09-15 12:08:41
오늘(15) 새벽 3시 10분쯤 전북 정읍시 연지동의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쓰러진 신호등에 택시가 부딪쳐 승객 2명도 함께 이송됐습니다.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쓰러진 신호등에 택시가 부딪쳐 승객 2명도 함께 이송됐습니다.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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