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련병원 응급실 의사 47% 줄어
입력 2024.09.18 (10:45)
수정 2024.09.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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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수련병원인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응급실 의사가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거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자료를 보면, 전문의와 전공의를 합쳐 32명이던 두 병원 응급의학과 의사 수는 17명으로 47%가량 줄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문의는 15명에서 17명으로 두 명 늘었지만, 17명이던 전공의가 모두 떠났으며, 남은 전문의들은 하루 16시간가량 근무하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자료를 보면, 전문의와 전공의를 합쳐 32명이던 두 병원 응급의학과 의사 수는 17명으로 47%가량 줄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문의는 15명에서 17명으로 두 명 늘었지만, 17명이던 전공의가 모두 떠났으며, 남은 전문의들은 하루 16시간가량 근무하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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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수련병원 응급실 의사 47%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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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8 10:45:04
- 수정2024-09-18 11:08:07
전북의 수련병원인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응급실 의사가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거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자료를 보면, 전문의와 전공의를 합쳐 32명이던 두 병원 응급의학과 의사 수는 17명으로 47%가량 줄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문의는 15명에서 17명으로 두 명 늘었지만, 17명이던 전공의가 모두 떠났으며, 남은 전문의들은 하루 16시간가량 근무하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자료를 보면, 전문의와 전공의를 합쳐 32명이던 두 병원 응급의학과 의사 수는 17명으로 47%가량 줄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문의는 15명에서 17명으로 두 명 늘었지만, 17명이던 전공의가 모두 떠났으며, 남은 전문의들은 하루 16시간가량 근무하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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