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구교도소 터에 청년미래타운 조성
입력 2024.09.19 (20:03)
수정 2024.09.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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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문화예술허브 유치에 실패한 달성군 화원읍 옛 대구교도소 터를 청년 미래희망타운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미래희망타운은 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존과 청년 주택문제 해소를 위한 주거존, 예술과 생활체육 시설인 문화존, 녹지 광장 등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기획재정부, LH, 달성군이 참여하는 전담조직 운영을 각 기관에 요청하고, 터 소유권도 법무부에서 기재부로 이전하도록 건의할 계획입니다.
청년 미래희망타운은 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존과 청년 주택문제 해소를 위한 주거존, 예술과 생활체육 시설인 문화존, 녹지 광장 등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기획재정부, LH, 달성군이 참여하는 전담조직 운영을 각 기관에 요청하고, 터 소유권도 법무부에서 기재부로 이전하도록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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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대구교도소 터에 청년미래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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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9 20:03:05
- 수정2024-09-19 20:07:58
대구시가 문화예술허브 유치에 실패한 달성군 화원읍 옛 대구교도소 터를 청년 미래희망타운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미래희망타운은 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존과 청년 주택문제 해소를 위한 주거존, 예술과 생활체육 시설인 문화존, 녹지 광장 등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기획재정부, LH, 달성군이 참여하는 전담조직 운영을 각 기관에 요청하고, 터 소유권도 법무부에서 기재부로 이전하도록 건의할 계획입니다.
청년 미래희망타운은 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존과 청년 주택문제 해소를 위한 주거존, 예술과 생활체육 시설인 문화존, 녹지 광장 등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기획재정부, LH, 달성군이 참여하는 전담조직 운영을 각 기관에 요청하고, 터 소유권도 법무부에서 기재부로 이전하도록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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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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