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4호선 2공구 재입찰도 유찰
입력 2024.09.19 (20:04)
수정 2024.09.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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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4호선 2공구 건설공사가 재입찰에서도 유찰됐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동구 신암동에서 봉무동 구간인 2공구 1,2차 입찰이 한 개 업체만 응찰하면서 유찰돼 추가 공고하기로 했습니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시철도 4호선 공사는 총 공사비 5천740억원 규모로, 대구시는 수성구 범어동에서 동구 신암동까지 1공구 공사의 경우 동대구역 중앙 녹지공간 훼손을 최소화 해야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동구 신암동에서 봉무동 구간인 2공구 1,2차 입찰이 한 개 업체만 응찰하면서 유찰돼 추가 공고하기로 했습니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시철도 4호선 공사는 총 공사비 5천740억원 규모로, 대구시는 수성구 범어동에서 동구 신암동까지 1공구 공사의 경우 동대구역 중앙 녹지공간 훼손을 최소화 해야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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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4호선 2공구 재입찰도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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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9 20:04:27
- 수정2024-09-19 20:10:05
대구도시철도 4호선 2공구 건설공사가 재입찰에서도 유찰됐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동구 신암동에서 봉무동 구간인 2공구 1,2차 입찰이 한 개 업체만 응찰하면서 유찰돼 추가 공고하기로 했습니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시철도 4호선 공사는 총 공사비 5천740억원 규모로, 대구시는 수성구 범어동에서 동구 신암동까지 1공구 공사의 경우 동대구역 중앙 녹지공간 훼손을 최소화 해야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동구 신암동에서 봉무동 구간인 2공구 1,2차 입찰이 한 개 업체만 응찰하면서 유찰돼 추가 공고하기로 했습니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시철도 4호선 공사는 총 공사비 5천740억원 규모로, 대구시는 수성구 범어동에서 동구 신암동까지 1공구 공사의 경우 동대구역 중앙 녹지공간 훼손을 최소화 해야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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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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