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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0.07 (18:32) 수정 2024.10.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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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포성을 피해 집을 떠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무거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을 가자지구의 피난민들을 생각하며 엔딩곡 전해드립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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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0-07 18:32:46
    • 수정2024-10-07 18:35:04
    경제콘서트
지난 1년 포성을 피해 집을 떠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무거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을 가자지구의 피난민들을 생각하며 엔딩곡 전해드립니다.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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