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 선거 대구·경북 4곳 포함
입력 2025.01.17 (19:40)
수정 2025.01.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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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궐선거에 대구·경북은 4곳에서 선거가 치러집니다.
먼저, 김충섭 시장이 당선무효가 된 김천시장과 강만수 도의원이 당선무효가 된 성주지역 경북도의원을 재선거로 뽑습니다.
이달호 군의원이 사망한 고령군나 선거구는 보궐선거를 치릅니다.
대구는 전태선 시의원이 당선무효가 된 달서구 제6선거구 1곳에서 재선거를 치릅니다.
먼저, 김충섭 시장이 당선무효가 된 김천시장과 강만수 도의원이 당선무효가 된 성주지역 경북도의원을 재선거로 뽑습니다.
이달호 군의원이 사망한 고령군나 선거구는 보궐선거를 치릅니다.
대구는 전태선 시의원이 당선무효가 된 달서구 제6선거구 1곳에서 재선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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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재보궐 선거 대구·경북 4곳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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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19:40:58
- 수정2025-01-17 19:51:26
4·2 재보궐선거에 대구·경북은 4곳에서 선거가 치러집니다.
먼저, 김충섭 시장이 당선무효가 된 김천시장과 강만수 도의원이 당선무효가 된 성주지역 경북도의원을 재선거로 뽑습니다.
이달호 군의원이 사망한 고령군나 선거구는 보궐선거를 치릅니다.
대구는 전태선 시의원이 당선무효가 된 달서구 제6선거구 1곳에서 재선거를 치릅니다.
먼저, 김충섭 시장이 당선무효가 된 김천시장과 강만수 도의원이 당선무효가 된 성주지역 경북도의원을 재선거로 뽑습니다.
이달호 군의원이 사망한 고령군나 선거구는 보궐선거를 치릅니다.
대구는 전태선 시의원이 당선무효가 된 달서구 제6선거구 1곳에서 재선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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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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