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방 추가 구입 주택…중과세 폐지 추진”
입력 2025.03.18 (14:03)
수정 2025.03.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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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방에 주택을 추가 구입할 경우 종합부동산세에서 다주택자 중과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과 지방간의 부동산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지방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 폐지 방안에 대해 "첫 번째 이후 구입하는 주택이 지방에 위치할 경우 주택 채수에 고려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과 지방간의 부동산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지방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 폐지 방안에 대해 "첫 번째 이후 구입하는 주택이 지방에 위치할 경우 주택 채수에 고려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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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방 추가 구입 주택…중과세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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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8 14:12:22

국민의힘은 지방에 주택을 추가 구입할 경우 종합부동산세에서 다주택자 중과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과 지방간의 부동산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지방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 폐지 방안에 대해 "첫 번째 이후 구입하는 주택이 지방에 위치할 경우 주택 채수에 고려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과 지방간의 부동산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지방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 폐지 방안에 대해 "첫 번째 이후 구입하는 주택이 지방에 위치할 경우 주택 채수에 고려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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