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재판관 임명해야”
입력 2025.03.18 (14:04)
수정 2025.03.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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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내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 대행에 대해 "내란수괴 체포 방해와 내란수사 특검 거부, 명태균 특검 거부로 내란 수사를 방해하고 헌법재판소 결정과 현행법을 무시하며 혼란을 키웠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한 상법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고도 촉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 대행에 대해 "내란수괴 체포 방해와 내란수사 특검 거부, 명태균 특검 거부로 내란 수사를 방해하고 헌법재판소 결정과 현행법을 무시하며 혼란을 키웠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한 상법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고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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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재판관 임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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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14:04:50
- 수정2025-03-18 14:12:22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내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 대행에 대해 "내란수괴 체포 방해와 내란수사 특검 거부, 명태균 특검 거부로 내란 수사를 방해하고 헌법재판소 결정과 현행법을 무시하며 혼란을 키웠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한 상법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고도 촉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 대행에 대해 "내란수괴 체포 방해와 내란수사 특검 거부, 명태균 특검 거부로 내란 수사를 방해하고 헌법재판소 결정과 현행법을 무시하며 혼란을 키웠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한 상법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고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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