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재 털어 만든 장애아 전용 공원
입력 2025.03.21 (09:48)
수정 2025.03.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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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인이 사재를 털어 장애아를 위한 공원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쿠시마 시 주택가의 한 공원.
사방이 철제 담장으로 둘러쳐져 있습니다.
장애아들을 위해 만든 사설 공원인데요.
[닛타 마사히로/공원 조성 : "장애아들은 재미있는 것을 보면 충동적으로 뛰쳐나가기도 하는데, 담장이 이를 막아줘 부모도 아이와 편하게 놀 수 있죠."]
공원을 만든 닛타 씨는 장애인도 다니는 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기, 장애아를 데리고 공원에 갔던 한 엄마가, 침을 흘리는 아이를 본 다른 부모로부터 출입 자제 요청을 들었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년 전, 장애아들이 맘껏 놀 수 있는 무료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데즈까 씨는 다운증후군 딸을 데리고 공원에 놀러 왔습니다.
이곳에 오면 딸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놀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닛타 씨는 요즘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SNS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개인이 사재를 털어 장애아를 위한 공원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쿠시마 시 주택가의 한 공원.
사방이 철제 담장으로 둘러쳐져 있습니다.
장애아들을 위해 만든 사설 공원인데요.
[닛타 마사히로/공원 조성 : "장애아들은 재미있는 것을 보면 충동적으로 뛰쳐나가기도 하는데, 담장이 이를 막아줘 부모도 아이와 편하게 놀 수 있죠."]
공원을 만든 닛타 씨는 장애인도 다니는 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기, 장애아를 데리고 공원에 갔던 한 엄마가, 침을 흘리는 아이를 본 다른 부모로부터 출입 자제 요청을 들었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년 전, 장애아들이 맘껏 놀 수 있는 무료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데즈까 씨는 다운증후군 딸을 데리고 공원에 놀러 왔습니다.
이곳에 오면 딸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놀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닛타 씨는 요즘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SNS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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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재 털어 만든 장애아 전용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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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09:48:45
- 수정2025-03-21 1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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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사재를 털어 장애아를 위한 공원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쿠시마 시 주택가의 한 공원.
사방이 철제 담장으로 둘러쳐져 있습니다.
장애아들을 위해 만든 사설 공원인데요.
[닛타 마사히로/공원 조성 : "장애아들은 재미있는 것을 보면 충동적으로 뛰쳐나가기도 하는데, 담장이 이를 막아줘 부모도 아이와 편하게 놀 수 있죠."]
공원을 만든 닛타 씨는 장애인도 다니는 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기, 장애아를 데리고 공원에 갔던 한 엄마가, 침을 흘리는 아이를 본 다른 부모로부터 출입 자제 요청을 들었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년 전, 장애아들이 맘껏 놀 수 있는 무료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데즈까 씨는 다운증후군 딸을 데리고 공원에 놀러 왔습니다.
이곳에 오면 딸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놀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닛타 씨는 요즘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SNS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개인이 사재를 털어 장애아를 위한 공원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쿠시마 시 주택가의 한 공원.
사방이 철제 담장으로 둘러쳐져 있습니다.
장애아들을 위해 만든 사설 공원인데요.
[닛타 마사히로/공원 조성 : "장애아들은 재미있는 것을 보면 충동적으로 뛰쳐나가기도 하는데, 담장이 이를 막아줘 부모도 아이와 편하게 놀 수 있죠."]
공원을 만든 닛타 씨는 장애인도 다니는 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기, 장애아를 데리고 공원에 갔던 한 엄마가, 침을 흘리는 아이를 본 다른 부모로부터 출입 자제 요청을 들었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년 전, 장애아들이 맘껏 놀 수 있는 무료 공원을 만들었습니다.
데즈까 씨는 다운증후군 딸을 데리고 공원에 놀러 왔습니다.
이곳에 오면 딸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놀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닛타 씨는 요즘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SNS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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