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SNS] 유럽 대륙서 쏜 첫 로켓, 발사 직후 폭발…“그래도 목표 달성”

입력 2025.04.01 (07:34) 수정 2025.04.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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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굉음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치는 로켓.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비틀비틀 균형을 잃더니 곧바로 바다를 향해 곤두박질칩니다.

지난달 30일 노르웨이 북극 우주항에서 발사된 로켓 '스펙트럼'이 발사 40초 만에 추락하며 폭발했습니다.

'스펙트럼'은 높이 28m의 2단 발사체로 러시아가 아닌 유럽 대륙에서 발사된 첫 궤도 로켓이기도 한데요.

상업용 우주 비행에서 유럽 국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의 하나로 분석됩니다.

로켓을 발사한 독일의 민간 업체 관계자는 이번 시험 발사의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경험과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함이였다며, 궤도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모든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성공적인 비행'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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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4-01 0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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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굉음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치는 로켓.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비틀비틀 균형을 잃더니 곧바로 바다를 향해 곤두박질칩니다.

지난달 30일 노르웨이 북극 우주항에서 발사된 로켓 '스펙트럼'이 발사 40초 만에 추락하며 폭발했습니다.

'스펙트럼'은 높이 28m의 2단 발사체로 러시아가 아닌 유럽 대륙에서 발사된 첫 궤도 로켓이기도 한데요.

상업용 우주 비행에서 유럽 국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의 하나로 분석됩니다.

로켓을 발사한 독일의 민간 업체 관계자는 이번 시험 발사의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경험과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함이였다며, 궤도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모든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성공적인 비행'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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