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SNS] 미 상원의원, 25시간 5분 트럼프 비판 연설…“역대 최장”

입력 2025.04.03 (07:32) 수정 2025.04.0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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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무박 2일'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며 최장 연설 신기록을 쓴 미국 상원의원입니다.

이마의 땀을 닦으며 다시 발언대 앞에 서는 남자를 향해 동료 의원들이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그는 미국 민주당 소속 코리 부커 연방 상원의원으로 지난달 31일 저녁 연단에 올라 무려 25시간 넘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마라톤 연설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연설로 1957년에 세워진 미 상원 연설 최장 기록을 68년 만에 다시 썼다고 합니다.

이날 부커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꼬집으며 지역구와 일반 시민들의 편지 등을 읽기도 했는데요.

부커 의원은 이 마라톤 연설을 위해 나흘 전부터 금식을 시작했고, 연설하는 내내 화장실에 가거나 의자에 앉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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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3 07:32:40
    • 수정2025-04-03 07: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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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무박 2일'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며 최장 연설 신기록을 쓴 미국 상원의원입니다.

이마의 땀을 닦으며 다시 발언대 앞에 서는 남자를 향해 동료 의원들이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그는 미국 민주당 소속 코리 부커 연방 상원의원으로 지난달 31일 저녁 연단에 올라 무려 25시간 넘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마라톤 연설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연설로 1957년에 세워진 미 상원 연설 최장 기록을 68년 만에 다시 썼다고 합니다.

이날 부커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꼬집으며 지역구와 일반 시민들의 편지 등을 읽기도 했는데요.

부커 의원은 이 마라톤 연설을 위해 나흘 전부터 금식을 시작했고, 연설하는 내내 화장실에 가거나 의자에 앉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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