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SNS] 태국 ‘지진 붕괴 빌딩’…불량 철근·비리 정황에 “조사 확대”
입력 2025.04.03 (07:34)
수정 2025.04.0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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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 여파로 무너진 태국 방콕의 30층 빌딩과 관련한 조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친나왓 태국 총리는 "이번 붕괴 사고가 대규모 인명 피해는 물론 태국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해당 건물의 시공사가 맡은 다른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시공사는 중국 거대 국영기업의 계열사로, 태국 국립수자원청 청사와 방콕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공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무너진 빌딩 공사에 불량 자재가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예정인데요.
앞서 태국 산업부가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자재를 1차 검사한 결과, 일부 철근의 품질이 기준 이하로 나타났으며, 제조사는 지난해 12월 규정 위반으로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친나왓 태국 총리는 "이번 붕괴 사고가 대규모 인명 피해는 물론 태국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해당 건물의 시공사가 맡은 다른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시공사는 중국 거대 국영기업의 계열사로, 태국 국립수자원청 청사와 방콕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공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무너진 빌딩 공사에 불량 자재가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예정인데요.
앞서 태국 산업부가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자재를 1차 검사한 결과, 일부 철근의 품질이 기준 이하로 나타났으며, 제조사는 지난해 12월 규정 위반으로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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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07:34:03
- 수정2025-04-03 07:42:34

미얀마 강진 여파로 무너진 태국 방콕의 30층 빌딩과 관련한 조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친나왓 태국 총리는 "이번 붕괴 사고가 대규모 인명 피해는 물론 태국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해당 건물의 시공사가 맡은 다른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시공사는 중국 거대 국영기업의 계열사로, 태국 국립수자원청 청사와 방콕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공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무너진 빌딩 공사에 불량 자재가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예정인데요.
앞서 태국 산업부가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자재를 1차 검사한 결과, 일부 철근의 품질이 기준 이하로 나타났으며, 제조사는 지난해 12월 규정 위반으로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친나왓 태국 총리는 "이번 붕괴 사고가 대규모 인명 피해는 물론 태국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해당 건물의 시공사가 맡은 다른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시공사는 중국 거대 국영기업의 계열사로, 태국 국립수자원청 청사와 방콕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공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무너진 빌딩 공사에 불량 자재가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예정인데요.
앞서 태국 산업부가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자재를 1차 검사한 결과, 일부 철근의 품질이 기준 이하로 나타났으며, 제조사는 지난해 12월 규정 위반으로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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