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울산 외국인 직접투자 7% 감소
입력 2025.04.08 (07:47)
수정 2025.04.08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울산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신고액 기준 2천 8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00만 달러, 6.66% 줄었습니다.
다만 올해 1분기 도착액 기준 외국인 직접 투자 실적은 4천 200만 달러로 100만 달러였던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천 100%나 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신고액 기준 2천 8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00만 달러, 6.66% 줄었습니다.
다만 올해 1분기 도착액 기준 외국인 직접 투자 실적은 4천 200만 달러로 100만 달러였던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천 100%나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1분기 울산 외국인 직접투자 7% 감소
-
- 입력 2025-04-08 07:47:16
- 수정2025-04-08 07:55:59

올해 1분기 울산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신고액 기준 2천 8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00만 달러, 6.66% 줄었습니다.
다만 올해 1분기 도착액 기준 외국인 직접 투자 실적은 4천 200만 달러로 100만 달러였던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천 100%나 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신고액 기준 2천 8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00만 달러, 6.66% 줄었습니다.
다만 올해 1분기 도착액 기준 외국인 직접 투자 실적은 4천 200만 달러로 100만 달러였던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천 100%나 늘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