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옥성면·경주 외동읍 산불 잇따라
입력 2025.04.08 (19:11)
수정 2025.04.08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구미시 옥성면 초곡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6대와 인력 7백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앞서 오후 한시 쯤에는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에서도 산불이 나 50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6대와 인력 7백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앞서 오후 한시 쯤에는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에서도 산불이 나 50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미 옥성면·경주 외동읍 산불 잇따라
-
- 입력 2025-04-08 19:11:58
- 수정2025-04-08 19:41:19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구미시 옥성면 초곡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6대와 인력 7백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앞서 오후 한시 쯤에는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에서도 산불이 나 50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6대와 인력 7백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 반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앞서 오후 한시 쯤에는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에서도 산불이 나 50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