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학기 호흡기 감염병 주의보
입력 2025.04.08 (19:49)
수정 2025.04.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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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개학으로 단체생활이 늘면서,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자료를 보면 올해 3월까지 수두 환자 수는 3백8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유행성이하선염도 60여 명으로 15%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한편,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 자료를 보면 올해 3월까지 수두 환자 수는 3백8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유행성이하선염도 60여 명으로 15%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한편,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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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신학기 호흡기 감염병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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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9:49:19
- 수정2025-04-08 20:11:57

신학기 개학으로 단체생활이 늘면서,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자료를 보면 올해 3월까지 수두 환자 수는 3백8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유행성이하선염도 60여 명으로 15%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한편,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구시 자료를 보면 올해 3월까지 수두 환자 수는 3백8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유행성이하선염도 60여 명으로 15%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한편,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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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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