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4조 7천억 감소
입력 2025.04.08 (19:50)
수정 2025.04.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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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충격과 국내 정치 불안 등으로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한 달 새 4조 원 넘게 증발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대구·경북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76조 4천585억 원으로 전달보다 4조 7천81억 원 감소했습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상장사가 4조 987억 원, 코스닥은 6천95억 원 줄었고 개인 투자자 거래도 1조 천887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대구·경북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76조 4천585억 원으로 전달보다 4조 7천81억 원 감소했습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상장사가 4조 987억 원, 코스닥은 6천95억 원 줄었고 개인 투자자 거래도 1조 천887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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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4조 7천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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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9:50:07
- 수정2025-04-08 20:33:43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충격과 국내 정치 불안 등으로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한 달 새 4조 원 넘게 증발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대구·경북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76조 4천585억 원으로 전달보다 4조 7천81억 원 감소했습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상장사가 4조 987억 원, 코스닥은 6천95억 원 줄었고 개인 투자자 거래도 1조 천887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대구·경북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76조 4천585억 원으로 전달보다 4조 7천81억 원 감소했습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상장사가 4조 987억 원, 코스닥은 6천95억 원 줄었고 개인 투자자 거래도 1조 천887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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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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