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금 7천만 원 지원
입력 2025.04.08 (23:04)
수정 2025.04.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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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미얀마에 구호금 7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유엔식량농업기구로부터 받은 상금 5천 달러도 함께 기부해 식수와 식량 등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2016년 미얀마 만달레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0여 년간 우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유엔식량농업기구로부터 받은 상금 5천 달러도 함께 기부해 식수와 식량 등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2016년 미얀마 만달레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0여 년간 우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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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금 7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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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23:04:25
- 수정2025-04-08 23:12:48

울산시는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미얀마에 구호금 7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유엔식량농업기구로부터 받은 상금 5천 달러도 함께 기부해 식수와 식량 등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2016년 미얀마 만달레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0여 년간 우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유엔식량농업기구로부터 받은 상금 5천 달러도 함께 기부해 식수와 식량 등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2016년 미얀마 만달레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0여 년간 우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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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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