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사망 사건 철저한 수사…재발 방지 촉구”
입력 2025.04.09 (19:21)
수정 2025.04.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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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와 창녕군 공무원노조가 오늘(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산청 산불 진화 과정에서 진화대원 등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자치단체 공무원의 산불 진화 강제 동원 중단과 산불 진화 업무 소방청 이관,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자치단체 공무원의 산불 진화 강제 동원 중단과 산불 진화 업무 소방청 이관,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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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산불 사망 사건 철저한 수사…재발 방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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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19:21:27
- 수정2025-04-09 19:59:24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와 창녕군 공무원노조가 오늘(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산청 산불 진화 과정에서 진화대원 등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자치단체 공무원의 산불 진화 강제 동원 중단과 산불 진화 업무 소방청 이관,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자치단체 공무원의 산불 진화 강제 동원 중단과 산불 진화 업무 소방청 이관,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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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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