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동차 기술 한자리…서울모빌리티쇼 13일까지
입력 2025.04.10 (18:22)
수정 2025.04.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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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개막 6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어제까지 누적 관람객이 3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유로운 이동이 어디서든 가능하도록'이 주제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기아차 등 5종의 신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맞춤형 목적 전기차'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차량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과 다양한 체험 부스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됩니다.
'자유로운 이동이 어디서든 가능하도록'이 주제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기아차 등 5종의 신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맞춤형 목적 전기차'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차량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과 다양한 체험 부스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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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자동차 기술 한자리…서울모빌리티쇼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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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8:22:01
- 수정2025-04-10 18:30:15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개막 6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어제까지 누적 관람객이 3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유로운 이동이 어디서든 가능하도록'이 주제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기아차 등 5종의 신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맞춤형 목적 전기차'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차량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과 다양한 체험 부스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됩니다.
'자유로운 이동이 어디서든 가능하도록'이 주제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기아차 등 5종의 신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맞춤형 목적 전기차'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차량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과 다양한 체험 부스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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