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연기자협회 “TV수신료 결합 징수 촉구”
입력 2025.04.11 (23:39)
수정 2025.04.11 (23: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17일 '공영방송 TV 수신료 결합 징수'를 핵심으로 하는 방송법 개정안의 국회 재의결을 앞두고,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KBS의 드라마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다면서,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본연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회가 이번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KBS의 드라마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다면서,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본연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회가 이번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방송연기자협회 “TV수신료 결합 징수 촉구”
-
- 입력 2025-04-11 23:39:12
- 수정2025-04-11 23:42:07

오는 17일 '공영방송 TV 수신료 결합 징수'를 핵심으로 하는 방송법 개정안의 국회 재의결을 앞두고,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KBS의 드라마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다면서,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본연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회가 이번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KBS의 드라마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작되었다면서,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본연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국회가 이번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