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시뻘겋게 물든 미 대사관 연못, 누가? 왜?
입력 2025.04.11 (23:40)
수정 2025.04.11 (2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미국 대사관 앞 연못.
마치 공포 영화 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물이 검붉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약 300리터의 붉은 염료를 물에 붓고 사라진 이들은 다름 아닌 환경단체 '그린피스' 소속 환경 운동가들이었는데요.
결국 재물손괴 혐의로 5명 모두 체포됐다고 하지만...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한건지 영상으로 그 이유를 확인해 보시죠.
마치 공포 영화 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물이 검붉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약 300리터의 붉은 염료를 물에 붓고 사라진 이들은 다름 아닌 환경단체 '그린피스' 소속 환경 운동가들이었는데요.
결국 재물손괴 혐의로 5명 모두 체포됐다고 하지만...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한건지 영상으로 그 이유를 확인해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시뻘겋게 물든 미 대사관 연못, 누가? 왜?
-
- 입력 2025-04-11 23:40:25
- 수정2025-04-11 23:45:10

영국 런던의 미국 대사관 앞 연못.
마치 공포 영화 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물이 검붉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약 300리터의 붉은 염료를 물에 붓고 사라진 이들은 다름 아닌 환경단체 '그린피스' 소속 환경 운동가들이었는데요.
결국 재물손괴 혐의로 5명 모두 체포됐다고 하지만...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한건지 영상으로 그 이유를 확인해 보시죠.
마치 공포 영화 한 장면을 연상시키듯 물이 검붉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약 300리터의 붉은 염료를 물에 붓고 사라진 이들은 다름 아닌 환경단체 '그린피스' 소속 환경 운동가들이었는데요.
결국 재물손괴 혐의로 5명 모두 체포됐다고 하지만...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한건지 영상으로 그 이유를 확인해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