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하마터면 큰일 날 뻔…굴러가는 유모차 막은 리트리버
입력 2025.04.14 (15:37)
수정 2025.04.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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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탄 유모차가 길을 굴러갑니다.
이를 본 리트리버가 냉큼 다가가 유모차를 물어서 세우는데요.
이를 본 한 남성이 다가와 유모차에서 아이를 들어 올립니다.
지난 6일, 중국 광둥성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아이의 아버지가 유모차의 바퀴가 굴러가지 않도록 잠가놓는 걸 깜빡해 벌어진 일이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전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자신들의 반려견이 배려 깊은 성격이라며 반려견이 아니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트리버가 원하는 게 있다면 뭐든 해줘라, 그걸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리트리버의 책임감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를 본 리트리버가 냉큼 다가가 유모차를 물어서 세우는데요.
이를 본 한 남성이 다가와 유모차에서 아이를 들어 올립니다.
지난 6일, 중국 광둥성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아이의 아버지가 유모차의 바퀴가 굴러가지 않도록 잠가놓는 걸 깜빡해 벌어진 일이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전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자신들의 반려견이 배려 깊은 성격이라며 반려견이 아니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트리버가 원하는 게 있다면 뭐든 해줘라, 그걸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리트리버의 책임감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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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하마터면 큰일 날 뻔…굴러가는 유모차 막은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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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5:37:56
- 수정2025-04-14 15:44:09

아이가 탄 유모차가 길을 굴러갑니다.
이를 본 리트리버가 냉큼 다가가 유모차를 물어서 세우는데요.
이를 본 한 남성이 다가와 유모차에서 아이를 들어 올립니다.
지난 6일, 중국 광둥성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아이의 아버지가 유모차의 바퀴가 굴러가지 않도록 잠가놓는 걸 깜빡해 벌어진 일이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전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자신들의 반려견이 배려 깊은 성격이라며 반려견이 아니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트리버가 원하는 게 있다면 뭐든 해줘라, 그걸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리트리버의 책임감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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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트리버가 원하는 게 있다면 뭐든 해줘라, 그걸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리트리버의 책임감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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