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플로리다주립대 교정서 총기난사…2명 사망
입력 2025.04.18 (10:21)
수정 2025.04.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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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의 플로리다주립대 캠퍼스에서 현지시각 1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총격 용의자는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부보안관의 20살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어머니인 부보안관의 업무용 총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건에 대해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총격 용의자는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부보안관의 20살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어머니인 부보안관의 업무용 총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건에 대해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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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플로리다주립대 교정서 총기난사…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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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8 10:27:47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의 플로리다주립대 캠퍼스에서 현지시각 1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총격 용의자는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부보안관의 20살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어머니인 부보안관의 업무용 총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건에 대해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총격 용의자는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부보안관의 20살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어머니인 부보안관의 업무용 총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건에 대해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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