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최대 단지’ 올림픽파크포레온 벽면 균열
입력 2025.07.28 (18:23)
수정 2025.07.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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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복도에서 벽면 균열이 발견돼 정밀진단과 전수 조사가 추진됩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균열이 생긴 동의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추가 균열은 신고되지 않았지만, 주민 불안을 감안해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총 1만 2천 가구로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이며,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균열이 생긴 동의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추가 균열은 신고되지 않았지만, 주민 불안을 감안해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총 1만 2천 가구로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이며,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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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 최대 단지’ 올림픽파크포레온 벽면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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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8:23:14
- 수정2025-07-28 18:29:30

서울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복도에서 벽면 균열이 발견돼 정밀진단과 전수 조사가 추진됩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균열이 생긴 동의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추가 균열은 신고되지 않았지만, 주민 불안을 감안해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총 1만 2천 가구로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이며,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균열이 생긴 동의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추가 균열은 신고되지 않았지만, 주민 불안을 감안해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총 1만 2천 가구로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이며, 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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