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하늘 나는 오토바이’가 현실로…“사전 주문 받아요” [잇슈 SNS]
입력 2025.07.29 (07:31)
수정 2025.07.2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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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처럼 생긴 검은색 탈것에 몸을 싣고 자갈밭 상공을 가로지르는 남자!
바람을 가르며 나무숲 사이도 유유히 통과합니다.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 같지만 사실 이것은 폴란드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개발한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일명 '에어 바이크'입니다.
여러 개의 제트 엔진을 장착한 1인용 비행체로 최고 시속 200km, 최대 10분가량 비행이 가능한데요.
고급 탄소 섬유 소재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서 일반 오토바이보다 7배 가볍다고 합니다.
첫 공개 당시 컴퓨터 그래픽이나 인공지능 AI로 생성한 가짜라는 의심도 받았는데요.
업체 측이 최근 다음 달부터 사전 주문을 받는다며 실제 시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에어 바이크는 소량 생산 체제에 착수했으며 예상 가격은 우리 돈으로 12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나무숲 사이도 유유히 통과합니다.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 같지만 사실 이것은 폴란드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개발한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일명 '에어 바이크'입니다.
여러 개의 제트 엔진을 장착한 1인용 비행체로 최고 시속 200km, 최대 10분가량 비행이 가능한데요.
고급 탄소 섬유 소재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서 일반 오토바이보다 7배 가볍다고 합니다.
첫 공개 당시 컴퓨터 그래픽이나 인공지능 AI로 생성한 가짜라는 의심도 받았는데요.
업체 측이 최근 다음 달부터 사전 주문을 받는다며 실제 시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에어 바이크는 소량 생산 체제에 착수했으며 예상 가격은 우리 돈으로 12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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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하늘 나는 오토바이’가 현실로…“사전 주문 받아요” [잇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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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9 07:31:03
- 수정2025-07-29 07:51:24

오토바이처럼 생긴 검은색 탈것에 몸을 싣고 자갈밭 상공을 가로지르는 남자!
바람을 가르며 나무숲 사이도 유유히 통과합니다.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 같지만 사실 이것은 폴란드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개발한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일명 '에어 바이크'입니다.
여러 개의 제트 엔진을 장착한 1인용 비행체로 최고 시속 200km, 최대 10분가량 비행이 가능한데요.
고급 탄소 섬유 소재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서 일반 오토바이보다 7배 가볍다고 합니다.
첫 공개 당시 컴퓨터 그래픽이나 인공지능 AI로 생성한 가짜라는 의심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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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 같지만 사실 이것은 폴란드의 한 스타트업 업체가 개발한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일명 '에어 바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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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개 당시 컴퓨터 그래픽이나 인공지능 AI로 생성한 가짜라는 의심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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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에어 바이크는 소량 생산 체제에 착수했으며 예상 가격은 우리 돈으로 12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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