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한복판서 총기 난사…경찰 등 5명 사망
입력 2025.07.29 (12:33)
수정 2025.07.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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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 맨해튼 중심의 한 고층 건물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뉴욕시 경찰국은 현지 시각 28일 오후 6시 반쯤 맨해튼 파크 애비뉴의 한 건물에서 소총을 든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1명과 민간인 4명 등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라스베이거스 출신 27살 남성으로 총격 직후 도주했지만, 건물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뉴욕시 경찰국은 현지 시각 28일 오후 6시 반쯤 맨해튼 파크 애비뉴의 한 건물에서 소총을 든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1명과 민간인 4명 등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라스베이거스 출신 27살 남성으로 총격 직후 도주했지만, 건물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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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한복판서 총기 난사…경찰 등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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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9 12:33:38
- 수정2025-07-29 12:39:03

미국 뉴욕시 맨해튼 중심의 한 고층 건물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뉴욕시 경찰국은 현지 시각 28일 오후 6시 반쯤 맨해튼 파크 애비뉴의 한 건물에서 소총을 든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1명과 민간인 4명 등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라스베이거스 출신 27살 남성으로 총격 직후 도주했지만, 건물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뉴욕시 경찰국은 현지 시각 28일 오후 6시 반쯤 맨해튼 파크 애비뉴의 한 건물에서 소총을 든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1명과 민간인 4명 등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라스베이거스 출신 27살 남성으로 총격 직후 도주했지만, 건물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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