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 폭발 사고’ 공장장 등 5명 입건
입력 2025.08.05 (19:33)
수정 2025.08.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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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명이 중화상을 입은 전주페이퍼 설비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공장장 등 회사 관계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안전교육 실시 여부를 비롯한 위반 사항에 대해 조사했으며, 이달 중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또 지난 5월 작업자 2명이 숨진 천일제지 맨홀 질식사고와 관련해서는 2명을 추가로 입건해 안전관리자 등 모두 4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안전교육 실시 여부를 비롯한 위반 사항에 대해 조사했으며, 이달 중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또 지난 5월 작업자 2명이 숨진 천일제지 맨홀 질식사고와 관련해서는 2명을 추가로 입건해 안전관리자 등 모두 4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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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페이퍼 폭발 사고’ 공장장 등 5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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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19:33:11
- 수정2025-08-05 19:39:32

지난 4월 3명이 중화상을 입은 전주페이퍼 설비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공장장 등 회사 관계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안전교육 실시 여부를 비롯한 위반 사항에 대해 조사했으며, 이달 중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또 지난 5월 작업자 2명이 숨진 천일제지 맨홀 질식사고와 관련해서는 2명을 추가로 입건해 안전관리자 등 모두 4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안전교육 실시 여부를 비롯한 위반 사항에 대해 조사했으며, 이달 중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또 지난 5월 작업자 2명이 숨진 천일제지 맨홀 질식사고와 관련해서는 2명을 추가로 입건해 안전관리자 등 모두 4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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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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