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완주 소각장 설치, 신중히 검토해야”
입력 2025.08.05 (19:45)
수정 2025.08.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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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을 만나 완주군 봉동읍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해당 소각시설이 완주지역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주민 건강과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반대 여론이 높다며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한 민간사업체가 완주군 봉동읍에 하루 190톤 규모의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김 지사는 해당 소각시설이 완주지역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주민 건강과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반대 여론이 높다며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한 민간사업체가 완주군 봉동읍에 하루 190톤 규모의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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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완주 소각장 설치, 신중히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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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19:45:05
- 수정2025-08-05 19:56:21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을 만나 완주군 봉동읍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해당 소각시설이 완주지역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주민 건강과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반대 여론이 높다며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한 민간사업체가 완주군 봉동읍에 하루 190톤 규모의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김 지사는 해당 소각시설이 완주지역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주민 건강과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반대 여론이 높다며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한 민간사업체가 완주군 봉동읍에 하루 190톤 규모의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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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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