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하역 중 깔판 떨어져 60대 중상

입력 2025.08.05 (19:46) 수정 2025.08.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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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5시쯤 군산의 한 사료공장에서 화물차 기사인 60대 남성이 깔판에 맞아 머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다른 작업자가 지게차로 화물차에 실린 깔판을 내리던 과정에서 깔판 여러 장이 차량 밖에 나와 있던 해당 남성 쪽으로 쏟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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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에서 하역 중 깔판 떨어져 60대 중상
    • 입력 2025-08-05 19:46:25
    • 수정2025-08-05 19:57:36
    뉴스7(전주)
어제(4일) 오후 5시쯤 군산의 한 사료공장에서 화물차 기사인 60대 남성이 깔판에 맞아 머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다른 작업자가 지게차로 화물차에 실린 깔판을 내리던 과정에서 깔판 여러 장이 차량 밖에 나와 있던 해당 남성 쪽으로 쏟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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