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투표 논란’ 광주시의회 예결위 재구성
입력 2025.08.14 (19:08)
수정 2025.08.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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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밀실 투표' 논란으로 위원들이 전원 사퇴했던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새로 꾸러졌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 4기 예결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예결위는 기존보다 1명 줄어든 8명으로 꾸려졌으며, 위원장에 조석호 의원, 부위원장에 이명노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예결위 구성 과정에 불거진 밀실 투표 논란 등과 관련해 소속 시의원 10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 4기 예결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예결위는 기존보다 1명 줄어든 8명으로 꾸려졌으며, 위원장에 조석호 의원, 부위원장에 이명노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예결위 구성 과정에 불거진 밀실 투표 논란 등과 관련해 소속 시의원 10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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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실 투표 논란’ 광주시의회 예결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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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19:08:16
- 수정2025-08-14 19:18:28

이른바 '밀실 투표' 논란으로 위원들이 전원 사퇴했던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새로 꾸러졌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 4기 예결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예결위는 기존보다 1명 줄어든 8명으로 꾸려졌으며, 위원장에 조석호 의원, 부위원장에 이명노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예결위 구성 과정에 불거진 밀실 투표 논란 등과 관련해 소속 시의원 10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 4기 예결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예결위는 기존보다 1명 줄어든 8명으로 꾸려졌으며, 위원장에 조석호 의원, 부위원장에 이명노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예결위 구성 과정에 불거진 밀실 투표 논란 등과 관련해 소속 시의원 10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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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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