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국채 발행 검토할 수밖에 없어”
입력 2025.08.19 (21:35)
수정 2025.08.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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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재정 지출을 통해 경기를 살려야 한다"며 확장 재정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재정으로만 경기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재정을 빼고 경기를 살릴 수 없는 형편" 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채 발행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채무 비율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재정으로만 경기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재정을 빼고 경기를 살릴 수 없는 형편" 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채 발행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채무 비율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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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비서실장 “국채 발행 검토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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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35:13
- 수정2025-08-19 21:48:44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재정 지출을 통해 경기를 살려야 한다"며 확장 재정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재정으로만 경기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재정을 빼고 경기를 살릴 수 없는 형편" 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채 발행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채무 비율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재정으로만 경기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재정을 빼고 경기를 살릴 수 없는 형편" 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채 발행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채무 비율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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