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한명숙 의원 당적 공방

입력 2006.03.22 (22:15)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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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이 새 총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누가되든 당적을 버리지 않으면 야당의 최소한의 요구를 묵살하는 것인만큼 인사청문회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총리 후보가 당적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한나라당 발언은 압박일 뿐 만아니라 예의에도 벗어나고 오만한 자세라면서 유감을 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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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野, 한명숙 의원 당적 공방
    • 입력 2006-03-22 20:59:56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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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이 새 총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누가되든 당적을 버리지 않으면 야당의 최소한의 요구를 묵살하는 것인만큼 인사청문회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총리 후보가 당적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한나라당 발언은 압박일 뿐 만아니라 예의에도 벗어나고 오만한 자세라면서 유감을 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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