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단비…대부분 해갈

입력 2006.04.10 (22:04)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 지역이 최고 142mm의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어제와 오늘 전국적으로 평균 30mm의 많은 비가 내려 동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예년 평균 수준의 강우량을 회복하고 가뭄이 해소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제주도와 동해안지역엔 10에서 30mm, 충청과 남부지방엔 5에서 1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에 단비…대부분 해갈
    • 입력 2006-04-10 21:14:41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제주도 서귀포 지역이 최고 142mm의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어제와 오늘 전국적으로 평균 30mm의 많은 비가 내려 동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예년 평균 수준의 강우량을 회복하고 가뭄이 해소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제주도와 동해안지역엔 10에서 30mm, 충청과 남부지방엔 5에서 1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