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종합 선수권 막 내려 外
입력 2006.04.16 (21:45)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력까지 동원됐던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가 큰 사건 없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성시백과 진선유가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전다혜를 제외한 토리노 동계 올림픽 대표 9명이 모두 선발됐습니다.
강풍으로 4라운드가 취소된 한국프로골프 시즌 개막전 롯데 스카이힐 오픈 골프에서 아마추어 강성훈이 3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신용진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가 리스본 월드컵 국제남자유도대회 73kg급에서 1회전부터 결승까지 연속 한판승 행진을 벌이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성시백과 진선유가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전다혜를 제외한 토리노 동계 올림픽 대표 9명이 모두 선발됐습니다.
강풍으로 4라운드가 취소된 한국프로골프 시즌 개막전 롯데 스카이힐 오픈 골프에서 아마추어 강성훈이 3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신용진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가 리스본 월드컵 국제남자유도대회 73kg급에서 1회전부터 결승까지 연속 한판승 행진을 벌이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쇼트트랙 종합 선수권 막 내려 外
-
- 입력 2006-04-16 21:24:11
- 수정2018-08-29 15:00:00
경찰력까지 동원됐던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가 큰 사건 없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성시백과 진선유가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전다혜를 제외한 토리노 동계 올림픽 대표 9명이 모두 선발됐습니다.
강풍으로 4라운드가 취소된 한국프로골프 시즌 개막전 롯데 스카이힐 오픈 골프에서 아마추어 강성훈이 3라운드 합계 2언더파로 신용진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가 리스본 월드컵 국제남자유도대회 73kg급에서 1회전부터 결승까지 연속 한판승 행진을 벌이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