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지구촌] 창립 90주년 기념…살아 움직이는 9만 4천 개 레고 케이크
입력 2022.08.12 (06:46)
수정 2022.08.1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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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으로 이뤄진 대형 케이크 조형물이 유리 진열장 안에 서 있는데요.
이때 조명이 켜지면서 빙글빙글 제자리를 도는 케이크!
동시에 층마다 고정돼있던 각양각색의 미니 모형들이 스스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신나게 달리는 해적선과 자동차, 그리고 부지런히 도는 풍차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데요.
보면 볼수록 신기한 이 케이크 조형물은 세계적인 장난감 제조회사 '레고'본사 직원들이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입니다.
특히나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19세기 애니메이션 장치 '조이트로프'의 원리를 응용해서 생동감까지 더했는데요.
이를 위해 제작자들은 9만 4천 개 넘는 레고 블록으로 수백 가지의 연속 동작 모형을 손수 조립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톡톡 지구촌' 이었습니다.
이때 조명이 켜지면서 빙글빙글 제자리를 도는 케이크!
동시에 층마다 고정돼있던 각양각색의 미니 모형들이 스스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신나게 달리는 해적선과 자동차, 그리고 부지런히 도는 풍차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데요.
보면 볼수록 신기한 이 케이크 조형물은 세계적인 장난감 제조회사 '레고'본사 직원들이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입니다.
특히나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19세기 애니메이션 장치 '조이트로프'의 원리를 응용해서 생동감까지 더했는데요.
이를 위해 제작자들은 9만 4천 개 넘는 레고 블록으로 수백 가지의 연속 동작 모형을 손수 조립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톡톡 지구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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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지구촌] 창립 90주년 기념…살아 움직이는 9만 4천 개 레고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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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06:46:44
- 수정2022-08-12 06:56:20
9층으로 이뤄진 대형 케이크 조형물이 유리 진열장 안에 서 있는데요.
이때 조명이 켜지면서 빙글빙글 제자리를 도는 케이크!
동시에 층마다 고정돼있던 각양각색의 미니 모형들이 스스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신나게 달리는 해적선과 자동차, 그리고 부지런히 도는 풍차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데요.
보면 볼수록 신기한 이 케이크 조형물은 세계적인 장난감 제조회사 '레고'본사 직원들이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입니다.
특히나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19세기 애니메이션 장치 '조이트로프'의 원리를 응용해서 생동감까지 더했는데요.
이를 위해 제작자들은 9만 4천 개 넘는 레고 블록으로 수백 가지의 연속 동작 모형을 손수 조립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톡톡 지구촌' 이었습니다.
이때 조명이 켜지면서 빙글빙글 제자리를 도는 케이크!
동시에 층마다 고정돼있던 각양각색의 미니 모형들이 스스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신나게 달리는 해적선과 자동차, 그리고 부지런히 도는 풍차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데요.
보면 볼수록 신기한 이 케이크 조형물은 세계적인 장난감 제조회사 '레고'본사 직원들이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입니다.
특히나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19세기 애니메이션 장치 '조이트로프'의 원리를 응용해서 생동감까지 더했는데요.
이를 위해 제작자들은 9만 4천 개 넘는 레고 블록으로 수백 가지의 연속 동작 모형을 손수 조립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톡톡 지구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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