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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식을 치르고 정식으로 거인[巨人] 식구가 된 이승엽[30]이 20일 밤 10시 김포공항을 통해 돌아온다.
부인 이송정씨와 도쿄에서 거처할 새로운 집을 둘러본 이승엽은 곧바로 대구로 내려가 경북고와 대구 세진헬스에서 국내 훈련을 마무리 한 뒤 31일 요미우리 스프링캠프가 있는 미야자키로 떠난다.
주전 1루수를 따내기 위해 이승엽은 미야자키 캠프에서 필사적인 생존경쟁에 들어간다.이어 2월19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 소집일에 맞춰 후쿠오카로 넘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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