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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의 위험을 미리 알고서도 대처하지 못했다는 어제 KBS 9시 뉴스 보도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 신규로 조사된 유해물질을 식품안전관리에 활용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지난해 신규 유해물질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파악된 말라카이트그린과 싸이클라메이트 등 일부 유해물질은 수입식품의 안전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멜라민이 지난해 신규 유해 물질에 포함된 이유는 일부 주방용기 등에 멜라민수지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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