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27 (19:34)
수정 2011.09.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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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우승했어요’
삼성 라이온즈가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11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5년 만에 행복한 삼성
삼성 라이온즈가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11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2011 정규리그 우승!
27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경기에서 삼성이 5:3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후 선수단이 기뻐하고 있다.
모두들 잘했어요
삼성 라이온즈가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11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갑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11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이렇게 기쁠수가!
27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경기에서 삼성이 5:3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후 류중일 감독이 코치들과 기뻐하고 있다.
절묘한 득점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3회초 2사 만루 삼성 강봉규의 역전 3타점 적시 2루타 때 1루주자 박석민이 홈에서 두산 포수 양의지의 태그를 피하고 있다. 경기는 삼성이 두산에 5대 3으로 역전승, 5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역전이요!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3회초 2사 만루 삼성 강봉규가 5-2 역전에 성공하는 3타점 우전 2루타를 때리고 있다.
기분좋은 역전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3회초 2사 만루 삼성 강봉규가 5-2 역전에 성공하는 3타점 우전 2루타를 때리고 있다.
신나게 달리자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3회초 2사 만루 삼성 강봉규가 5-2 역전에 성공하는 3타점 우전 2루타를 때린 후 내달리고 있다.
오늘도 승리 예감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3회초 2사 만루 삼성 강봉규의 역전 3타점 우전 2루타 때 홈을 밟은 최형우, 채태인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번엔 안타!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5회초 무사 1,2루 삼성 최형우가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익수 앞 1루타를 때리고 있다.
‘너희들, 2점 홈런 안 기뻐?’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두산 손시헌이 2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왼쪽 담장을 넘는 2점짜리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화끈한 2점 홈런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두산 손시헌이 2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왼쪽 담장을 넘는 2점짜리 홈런을 때린 뒤 홈을 밟고 있다.
2점 홈런 축하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두산 손시헌이 2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왼쪽 담장을 넘는 2점짜리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저 잘했죠?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두산 손시헌이 2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왼쪽 담장을 넘는 2점짜리 홈런을 때린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동료들의 축하 세례
27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두산 손시헌이 2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윤석민, 고마워’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두산 선발 김승회가 2회초 2사 2루 삼성 신명철의 타구를 라인드라이브로 잡아 낸 3루수 윤석민을 격려하고 있다.
박한이 홈런 욕심 ‘헬멧 벗겨질라’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 경기.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삼성 박한이가 큰 스윙을 하고 있다. 결국 삼진 아웃.
내 공을 받아라
삼성 선발 차우찬이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동점이다
27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경기 3회말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삼성 최형우가 동점 2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김원준·김현철 ‘누가누가 잘하나’
가수 김원준과 김현철이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삼성의 2011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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