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KCC, 전자랜드에 첫 패배

입력 2011.10.19 (22:06)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우승 후보 KCC에게 시즌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리포트>



전자랜드는 인천 홈 경기에서 17점을 넣은 문태종의 활약으로 KCC를 79대 76으로 이겨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여자핸드볼, 카자흐 꺾고 4연승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런던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36대 23으로 꺾고, 4연승으로 본선 직행을 눈앞에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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