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 찾은 이승엽 부자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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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부자는 ‘같은 마음?’

  이승엽과 아들 은혁군이 13일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오늘은 다정한 아버지

  이승엽과 아들 은혁군이 13일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신난 아버지와 심심한 아들?

  이승엽이 13일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찾아 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이승준이 더 높다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 슛하고 있다.

• 골대가 눈앞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삼성 이시준이 슛하고 있다.

• 길을 막지마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삼성 라모스가 슛하고 있다.

• 또 막혔네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삼성 라모스가 드리블하고 있다.

• 누구의 잘못?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SK 주희정이 수비를 뚫고 있다.

• 이규섭 3점슛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삼성 이규섭이 슛을 하고 있다.

• 드리블 삼매경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공아 어디가니?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삼성 김동욱이 슛을 하다가 넘어지고 있다.

• 긴 머리 휘날리며 덩크!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덩크는 이렇게!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SK 존슨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같은 편끼리 왜 이래?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SK 존슨과 김효범이 상대선수로 착각한 채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편하게 슛 감상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삼성 김동욱이 SK 존슨에게 밀려 넘어지고 있는 모습이 마치 소파에 앉아 슛을 감상하는 듯 하다.

• 손이 몇개야?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나이츠의 경기. SK 김민수가 상대선수들과 리바운드 경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