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13 (19:04)
수정 2011.11.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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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vs문태종, 오늘 승자는?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과 전자랜드 문태종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여유있게 골밑슛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골밑슛하고 있다.
팔이 짧다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전자랜드 신기성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하승진 나타났다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전자랜드 신기성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임재현 슛 구경중?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임재현이 점프슛하고 있다.
넣느냐 막느냐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점프슛하고 있다.
뒤에 거인이 기다려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넘어져도 패스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신명호가 패스하고 있다.
치열한 루스볼 다툼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김태홍과 전자랜드 강혁 등이 치열한 루스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승진에 놀라다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전자랜드 브로만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울고 싶은 함누리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전자랜드 함누리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부상은 안돼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현호가 코트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승리는 우리 것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가 어렵게 승리한 뒤 하승진과 심스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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