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승 최경주 위로 ‘다음엔 나한테 와’

입력 2011.11.17 (17:37)

수정 2011.11.17 (17:39)

  •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최경주(오른쪽)가 애덤 스콧과 손잡고 타이거 우즈 조(왼쪽)를 완파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타이거 우즈가 티샷을 하고 있다.
  •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스티브 스트리커(앞)와 타이거 우즈 조가 8번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최경주가 12번 퍼팅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최경주(왼쪽)와 애덤 스콧(오른쪽) 조가 타이거 우즈(뒤) 조에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애덤 스콧의 캐디이자 타이거 우즈의 전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가운데)가 타이거 우즈(왼쪽) 옆에서 애덤 스콧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타이거 우즈(왼쪽)와 안좋게 헤어진 전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에서 세계연합 대표로 나선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 애덤 스콧(호주) 조(組)가 미국팀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스티브 스트리커조(組)를 꺾은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우즈 말고 나한테 와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최경주(오른쪽)가 애덤 스콧과 손잡고 타이거 우즈 조(왼쪽)를 완파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부활의 샷 시동?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타이거 우즈가 티샷을 하고 있다.

  • ‘우즈, 왼쪽이야? 오른쪽이야?’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스티브 스트리커(앞)와 타이거 우즈 조가 8번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 그래, 이거야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최경주가 12번 퍼팅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 우리는 찰떡 호흡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최경주(왼쪽)와 애덤 스콧(오른쪽) 조가 타이거 우즈(뒤) 조에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 이제는 모르는 사이?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애덤 스콧의 캐디이자 타이거 우즈의 전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가운데)가 타이거 우즈(왼쪽) 옆에서 애덤 스콧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어색한 악수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1·6천397미터)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 타이거 우즈(왼쪽)와 안좋게 헤어진 전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표정 안좋은 우즈

    1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장에서 열린 제9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포섬(2인1조로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경기에서 세계연합 대표로 나선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 애덤 스콧(호주) 조(組)가 미국팀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스티브 스트리커조(組)를 꺾은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