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 카다르전 대비 훈련

입력 2011.11.22 (13:02)

수정 2011.11.22 (13:19)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전에 대비한 훈련에 한창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미니게임과 패스 훈련 등으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출신 백성동은 원톱 공격수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림픽팀은 모레 새벽 1시 도하에서 카타르와 아시아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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