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KBL 3호 ‘3천 리바운드’ 달성

입력 2011.12.01 (22:07)

프로농구에서 동부의 김주성이 KBL 통산 3번째로 3000리바운드를 달성했습니다.



김주성은 삼성과의 경기에서 22득점에 리바운드 3개로 통산 300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86대 7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CC는 LG에 79대 77,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탁구 최강전 부활…대한항공 첫 승



8년 만에 부활한 탁구 최강전 여자부 첫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한국마사회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신수지, 런던올림픽 출전 무산



리듬체조의 신수지가 런던 프레올림픽 파견 최종선발전에 출전하지 않기로 해 내년 런던올림픽 출전도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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