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방망이!’ 치열한 홈런왕 경쟁

입력 2012.06.19 (09:33)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이창진입니다.



2012 프로야구가 중반을 향해 치닫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4강 전력을 꼽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정화 기자, 거의 매경기가 결승전 같습니다.



네, 팀당 60경기 가까이 치른 현재 1위 SK와 6위 삼성과의 격차는 단 4경기에 불과한데요.



특히 지난주에는 1점차 승부만 5번, 무승부도 2번이 나왔을 정도로 팽팽한 힘겨루기가 이어졌습니다.



네. 이와 함께 선수들의 개인기록 경쟁도 점점 불이 붙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있었던 프로야구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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