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6.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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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말하지 않아도 알아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에서 마리오 발로텔리(왼쪽)가 쐐기골을 넣고 말과 행동을 하려고 하자 팀동료 레오나르도 보누치(오른쪽)가 달려와 입을 틀어막고있다. 인종차별로 격앙된 발로텔리가 돌발행동을 할까봐 걱정이되 보누치가 입을 막았다고 한다. 이날 이탈리아는 아일랜드에 2-0으로 승리. 1승 2무 승점 5점 조 2위로 8강진출을 확정지었다.
유니폼 교환은 필수~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 아일랜드의 션 세인트 레저(왼쪽)와 이탈리아의 잔루이지 부폰이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8강 갈 줄 알았어!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 8강 진출을 확정지으며 잔루이지 부폰이 환호하고 있다.
응원 감사했습니다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 아일랜드의 리차드 던이 서포터즈를 향해 박수를 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나 오늘 한가해요?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 이탈리아의 마리오 발로텔리가 드리블을 하다 그라운드에 넘어져 있다.
발로텔리는 장난꾸러기!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 이탈리아의 마리오 발로텔리(오른쪽)와 아일랜드의 셰이 기븐 골키퍼가 장난을 치켜 웃고 있다.
아이쿠, 시원해!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 이탈리아의 페데리코 발자레티가 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폰 형아, 나 오늘 잘했지?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 쐐기골로 팀 승리를 확정지은 발로텔리(오른쪽)와 골키퍼 부폰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부폰 형아, 어부바 해줘~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 팀 승리로 끝나자 부폰과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너 조심해, 경고야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에서 심판이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경고를 주고 있는 장면.
아싸, 내가 넣었어!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안토니오 카사노가 환호하고 있다.
골대까지 전력질주다!
18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조별리그 C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에서 로비 킨이 드리블을 하며 골대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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