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김무성·이완구 당의 활력소 되길 기대”

입력 2013.04.25 (09:38)

수정 2013.04.25 (22:27)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4·24 재보궐 선거에서 김무성, 이완구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해 중량감 있는 두 사람이 등원해서 당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궐 선거를 무사히 치른데 감사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서 진심으로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선진정치와 선진국회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해서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